구글은 친목도모를 위한 커뮤니티 사이트인 오르컷(Orkut)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영어로 페이지가 있었고, 초대장이 있어야만 가입할 수 있었던가 하는데(이 부분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최근 Orkut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한국어로도 모두 바뀌었고, 구글 계정만 있으면 사용도 가능합니다. Orkut의 소개 페이지에는 Orkut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orkut은 보다 적극적이고 활발한 친목 및 교류를 위해 만들어진 온라인 커뮤니티입니다. orkut의 사교 네트워크는 사진과 메시지를 통해 기존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모르는 사람들과 새로 사귀는 마당이 될 수 있습니다.
구글 오르컷
먼저 여기저기 공개되어있는 커뮤니티를 찾아보았는데, 아직 한국에서는 크게 활성화가 되어있지는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이번 한국어화를 계기로 좀 더 많은 한국 사용자가 생기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ps. 한국어화가 최근에 진행된것인지, 아니면 예전부터였는지는 확실하게 확인할수가 없었습니다. 검색해봐도 별로 자료가 나오지 않았구요. 단지 제가 예전에 구글 계정으로 접속해보았을때는 영문페이지가 나왔고, 가입도 되지 잘 않았었으나 이번에는 바로 한글 프로필 페이지가 떠 이런 포스팅을 한것입니다. 이번 포스팅이 잘못된 정보라면 덧글로 알려주세요, 바로 삭제토록하겠습니다.
파이어폭스(FireFox;FF)는 모질라(Mozila)재단에서 개발한 웹 브라우져입니다. 최근에는 사파리, 오페라등과 함께 비(非) IE의 강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FF에서는 여러가지 확장기능을 지원하는데, 그 중 구글이 제작한 확장기능이 있습니다. 바로 "구글 브라우져 동기화(Google Browser Sync;GBS)"입니다. 현재 구글 연구소(Google Labs)에서 개발되고 있는 이 확장기능을 연구소에서는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Google Browser Sync for Firefox is an extension that continuously
synchronizes your browser settings – including bookmarks, history,
persistent cookies, and saved passwords – across your computers. It
also allows you to restore open tabs and windows across different
machines and browser sessions.
GBS 파이어폭스는 지속적인 브라우저 셋팅의 싱크를 위한 확작기능-추가되는 북마크, 히스토리, 쿠키, 암호와 같은 것들-입니다. 이것은 또한 열었던 텝들을 다른 브라우저 세션에서 복구해주기도 합니다.
GBS를 한번 FF에 설치해두면 FF를 사용하는 도중에 자동적으로 기록들이 구글 서버에 저장됩니다. 그러므로 다른 컴퓨터에서도 GBS를 이용하면 사용자가 쓰는 모든 컴퓨터의 FF를 같은 환경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GBS가 깔린 FF를 실행하면 항상 말풍선이 뜨는데, 'Restore Pages'를 클릭해 종료 직전에 열어두었던 탭들을 복구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해 GBS의 소개 페이지를 방문해보시기 바랍니다.
17일, 삼성동 코엑스 히어로센터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3주차 5경기에서 KTF가 STX를 3대0으로 꺾고 4승 고지를 점령했다.
KTF는 선봉으로 출전한 김윤환(테)이 동명이인인 STX의 김윤환(저)을 상대로 9시 멀티 언덕 장악하는 플레이를 통해 승리를 거두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이어 2세트, KTF의 신예 저그 정명호가 STX의 에이스 테란 진영수를 잡아내는 파란을 일으켰다. 정명호는 초반 압박을 온 진영수의 마린을 잡아내는데 성공하자 바로 저글링 러시를 감행, 상대의 앞마당 커맨드센터를 띄우며 승기를 잡았다. 이후 저글링 견제로 마린을 계속 줄인 정명호는 뮤탈리스크-저글링으로 방어 라인을 돌파하고 본진을 장악하며 승리를 따냈다.
3세트 팀플전, 임재덕/박정석(KTF)이 한 수 위의 호흡을 선보이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초반 박정석은 전진 게이트에서 생산한 질럿으로 최연식(STX)의 SCV를 잡고 자원 채취를 방해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이어 박정석은 다수의 드라군으로 최연식을 압박하는 척 하면서 임재덕의 뮤탈리스크와 함께 이철민(STX)의 본진을 급습, 뮤탈리스크와 드론을 모두 잡아내고 승기를 굳혔다. STX는 저그가 회생불능의 타격을 입자 GG를 선언할 수 밖에 없었다.
이로써 KTF는 4승 1패 득실차 5를 기록, CJ와 함께 공동 2위에 올라섰다. 반면 STX는 3승 3패 득실차 0으로 6위에 머룰렀다.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후기리그 3주차 5경기 ◆ STX 0 vs 3 KTF 1세트 백마고지 김윤환 패(저, 7시) vs 김윤환 승(테, 1시) 2세트 운고로분화구 진영수 패(테, 6시) vs 정명호 승(저, 9시) 3세트 성안길 이철민/최연식 패(저, 1시/테, 11시) vs 박정석/임재덕 승(프, 7시/저, 5시)
예전에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에서 구글 한국지부가 진행한다는 이른바 '버킷 테스트'에 대한 이야기를 본적이 있었습니다. 그 당시에도 한번 경험했었는데, 최근에 검색을 하던 중 우연히 그 화면이 떴기에 캡처해봅니다.
구글 한국의 버킷 테스트
당시(올해 7월경)의 버킷 테스트는 네이버의 통합검색과 아주 유사한 모양의 검색결과를 보여주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의 테스트에서는, 검색결과의 오른쪽에 이미지와 블로그 검색결과의 일부를 표시해주는 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구글의 시도는 좋아보입니다. 그리고 이런류의 검색결과가 딱히 마음에 들지 않는것도 아니구요.
구글(Google)은 1998년 래리 페이지(Larry Page)와 세르게이 브린(Sergey Brin)이 제작한 검색엔진이다. 사훈은 Don't be evil(악해지지 말자). 많은 한국 네티즌들이 "구글은 개이버에 비해 좋지않다."라는 말을 하는 것을 여러번 보았다(이런 질문이라던가, 또는 이런질문). 하지만 잘못 알고 있는것들이 많다.
구글(Google)은 한결같이 간단한 구성으로 사용자들을 맞는것이지, 결코 '초라한'모습이 아니다. 예컨데 네이버의 첫화면은 굉장히 어지럽고 난잡하다. 플래시광고부터 해서-. 검색을 하면, 네이버는 돈을 낸 순서대로의 홈페이지를 등록시킨다. 대부분은 쇼핑몰들이다. 대부분의 사용자들이 원하는 정보는 광고쪽에 있지 않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스크롤을 더 내려야 어느정도의 정보를 얻을수 있고, 그중에서도 대부분은 지식iN과 카페iN, 네이버 블로그등 '개이버 안에' 저장되어있는 정보고 웹페이지의 검색결과는 중요시 되지않는다.
그에 반해 구글(Google)은 페이지 랭크(Page Rank) 기술을 사용해 가장 관련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정보를 상위권으로 올린다. 광고는 오른쪽에만 자그마하게 단지 '문자'로만 게제한다. 최근에는 상위에도 광고를 올리는것이 가끔 있지만, 극히 짧은 편이다. 구글(Google)의 광고는 AdSense-AdWord라 한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구글의 웹 서비스는 '구글 개인화 홈페이지'라고도 불리는 iGoogle입니다. 구글은 'iGoogle은 구글을 비롯한 웹상의 주요 정보를 한 눈에 보고 액세스할 수 있는 Google 개인화된 홈페이지 만들기 기능을 지원합니다'라고 정의내리고 있습니다. Google에서 계정마다 페이지를 제공하고, 그 페이지는 자신이 직접 꾸밀 수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이것을 시작페이지로 만들어두었습니다.
자세히 보시면 페이지의 구성은 하나하나의 가젯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Gmail, 뉴스, 즐겨찾기, 날씨, Google 리더 그리고 나머지 Youtube, 위키피디어 검색 등은 모두 직접 추가한 것들입니다. 전세계의 수많은 프로그래머들이 이런식으로 활용이 가능한 iGoogle 페이지의 '구성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분야의 뉴스 패널만을 추가할 수도 있으며, RSS 리더를 이용해 원하는 블로그의 패널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주식패널도 추가가능하고, 간단한 구성의 게임 패널을 추가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콘텐츠 디렉토리 링크)
iGoogle은 Ajax기술을 사용해 웹브라우저상에서 마우스로 패널을 클릭해 끌어옮기는 것만으로 패널들을 재배치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패널은 빼놓는다던가 한줄로 축소시켜 둘 수도 있습니다. 또한 22개의 테마를 제공하기 때문에 딱딱한 페이지가 아닌 밝고 화사한 페이지도 설정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탭기능을 제공하므로 1계정당 여러개의 페이지를 꾸며놓는 것도 가능합니다.
저는 항상 iGoogle로 인터넷을 시작합니다. 새로온 메일이라던가 뉴스, 다른 블로그의 신규 포스트도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iGoogle을 사용해보고 싶으신 분들께서는, 먼저 '여기'를 클릭해 계정을 만드신후, 구글메인홈페이지에서 오른쪽 상단의 'iGoogle'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여러분의 즐거운 웹서핑을 바랍니다.